백제문화제 구경하러 둔치공원에 방문하였습니다 먹거리 공간같은 곳에서 선이네 삽겹살 간판을 달고 음식을 판매하는 곳에서 식사를 하려고 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줄을 기다리는 손님을 배제하고 선이네 삼겹살 측에선 아는 지인을 먼저 자리를 배정해 주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직원에게 저분들은 저희보다 더늦게왔는데 왜 먼저 자리를 배정해주냐고 물어봤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이해하기 어려운 답변뿐이였습니다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는데 선이네삽겹살이라는 가게때문에 하루가 망친기분입니다